1박2일 백두산편을 보면서 그전에도 그랬지만, 빨리 통일이 되어야 겠고, 국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현재 백두산의 절반은 중국에 있고, 절반은 북한에 속해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북한을 통해서 백두산 관광도 개설될 수도 있다고 하니 하루 빨리 그렇게 되기를 바랬다.
그런데,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는데, 이게 왠일..
백두산 천지가 모두 중국쪽에 들어가 있지 않은가? 여기 있는 흰색 국경선이 맞는지... 맞다면 북한을 통해서 천지를 갈수 있는지, 천지 전체가 중국 국경안에 속하는 건지.. 안타깝다... 구글에서 국경이 틀리지는 않을텐데... 누구 정확하게 아시는분 계신지..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이 백두산을 자기나라 명산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는데.. 큰일이군...
요즘 독도 문제로도 말이 많다. 우리나라 땅인데도, 일본이 자기 땅이라고 그러니.. 참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런데, 일본 말대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으니, 이 또한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러다가 우리나라만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고 하지나 않을지 걱정이 된다. 세상사가 다 힘있는 자들의 생각대로 돌아가니.. 울 나라도 국력을 키우고 체계적이고 학술적으로도 우리의 주장을 펼쳐야하겠다.
참고로 구굴맵보면 지도에 각 나라 명칭을 영어와 함께 각 나라 도시 이름을 그 나라 언어로 기술해놓고 있다. 중국 지명은 영어와 함께 한자, 일본 도시는 영어와 함께 일본어로... 근데 우리나라는 뭐여.. 딸랑 South Korea가 다네... 대만도 몇개 적혀 있고만... 이러니 독도는 말해뭐하랴.. 울릉도 독도에는 아무 말도 안 적혀있네...
한국어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잘 해줘야겠다. 옛날에 TV에서 봤는 데, 네팔 사람들이 우리나라 오기 위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었다. 학원도 다니면서. 우리나라 국가에서 1000명이상 합격시키는 데, 이중에 실제로 우리나라 오는 사람은 100명도 안된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몇년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실제로 우리나라 올 수 있는 수가 어느 정도 인지 현실을 말하고, 그 만큼 정도만 합격시켜야 되지 않을까? 합격하고도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
하여튼 한국어 시험에 나오는 몇문제를 풀어보자... 어렵네.. ^^; 하긴 수능에서도 언어가 젤 어려웠던 것 같다. ^^
| 당신의 한국어 실력은 몇 점`? |
일반 한국어능력시험(4급) 기출 문제 <외국인용>
1. 다음 대화를 듣고 이어질 수 있는 말을 고르시오.
가:음식이 너무 많이 남았네.
나:아까 시킬 때부터 너무 많이 시킨다 싶었어.
① 그럼, 지금 얼른 시켜.
② 조금만 시킬 걸 그랬지.
③ 한 사람 앞에 하나씩 시키지 그래.
④ 음식이 남을 줄 알았는데 모자라네.
2. 다음 내용을 듣고 주제를 고르시오.
한국병원의 김민철 교수는 지난 두 달 동안 콧병 환자 16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그들 중 약 70%가 늘 피곤함을 느끼고 일에도 잘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김 교수는 이러한 증상의 원인이 콧병 때문에 잠을 푹 자지 못하는 것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① 콧병 환자들 대부분이 항상 피곤함을 느낀다.
② 콧병 환자들의 70%가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
③ 콧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④ 한국병원에 있는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3. 문장에서 밑줄 친 내용과 같은 것을 고르시오.
가:요즘에는 한국 생활에 불편함이 없으신 것 같아요.
나:네, 처음에는 실수하기 일쑤였지요.
① 처음에는 늘 실수하곤 했어요.
② 처음에는 실수를 해도 됐어요.
③ 처음에는 실수를 하면 안 되지요.
④ 처음에는 전혀 실수하지 않았어요.
4. 문장에서 밑줄 친 부분에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가:이번 시험 잘 봤지? 나:잘 보기는.
①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별로 어렵지 않았어.
② 시험 문제가 그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
③ 다음에도 이렇게 잘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
④ 너무 쉬웠어.
정답 1. ② 2. ① 3. ① 4. ②
2006년 KBS 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제 <한국인용>
1. 밑줄 친 단어의 풀이가 잘못된 것은?
① 입에 맞갖지 않은 음식이겠지만 많이 들게. → 꼭 맞지
② 하는 일도 없이 맥쩍게 앉아 시간을 보냈다. → 심심하고 재미없게
③ 무슨 일에든 세심한 그가 그렇게 허수로울 리 만무하다. → 느슨하고 엉성할
④ 방세 내라는 말에 입을 꼭 다물고는 안차게도 대꾸 하나 없다. → 어이없게도
⑤ 봄인데도 거리에는 철겨운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많다. → 제철에 뒤져 맞지 아니한`
2. 밑줄 친 말의 발음이 올바른 것은?
① 전화 끊고`[끈꼬] 만나서 얘기하자.
② 네 몫은`[모근] 조금밖에 안 돼.
③ 커피가 생각보다 묽지`[물찌] 않구나.
④ 삶이란`[사미란] 예측 불가능한 거잖아.
⑤ 열의 여덟이`[여덜비] 소박한 생활을 한대. `
3. <보기>에서 설명한 ‘사이비 진술’과 거리가 먼 것은?
시의 진술은 과학적인 진술과는 다르다. 시에서는 사실이나 대상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변형시켜 비과학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을 ‘사이비(似而非) 진술’ 또는 ‘의사(擬似) 진술’이라고 한다.
① 마음이 늦게 포구에 가 닿는다.
② 언제 내 몸 속에 들어와 흔들리는 해송들
③ 헐렁해진 해안선이 나를 당긴다.
④ 얼마나 많은 그리움의 모서리들이 옹색하게 살았던가.
⑤ 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4. 다음 글에서 화자가 의도하는 바는?
우리 둘이 후생(後生)하여 네 나 되고 내 너 되어
내 너 그려 끊던 애를 너도 날 그려 끊어져 보면
이 생(生)에 내 설워하던 줄을 너도 알까 하노라
① 와신상담(臥薪嘗膽)을 통한 희망의 공유
② 자중자애(自重自愛)를 통한 슬픔의 억제
③ 이심전심(以心傳心)을 통한 고통의 분담
④ 동고동락(同苦同樂)을 통한 사랑의 실현
⑤ 역지사지(易地思之)를 통한 그리움의 공감
5. <보기>는 광고 언어에 대한 글이다. 밑줄 친 부분의 사례로 가장 적당한 것은?
광고 카피는 최신 문학이다. 거기서는 온갖 수사학이 나부낀다. 또 광고 카피는 굳이 규범 언어에 얽매이지 않는다. “당신을 감탄합니다”(자동차) 같은 광고 카피 앞에서 문법학자들은 눈살을 찌푸릴지도 모른다. 광고 카피라이터들은 문법을 구부림으로써, 소비자들의 감각을 자극을 강렬함을 제 언어에 부여하고 싶었을 거다.
합동 군사훈련 중인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기마 부대가 26일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의 이닝(伊寧) 사막 지대를 일렬로 통과하고 있다. 이 지역에는 차량은 물론 사람도 지나가기 힘든 협곡이 많아 훈련에 투입된 군인들은 일렬 행군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양국의 합동 훈련은 최근 에너지 협력을 강화한 두 나라가 송유관 테러 등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다.
* reference : http://www.joins.com/article/2429874.html?ctg=1300
아직 저런 기마부대가 있다니 놀랍다... 멋지네...
테러에 대한 공동 대응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한 합동 군사 훈련이라는데... 말은 타지만, 무기는 총이겠지... 칼도 들고 다니려나.. ^^
한국의 경제 영토, 2015년엔 호주보다 커진다 英 셰필드대학, 2015년 '세계 경제력 지도' 제작
- 이 지도상 한국 크기는 오스트레일리아보다 더 커
2015년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기준으로 세계 지도를 그린다면, 한국 영토가 오스트레일리아보다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셰필드대학 `사회·공간 불평등 연구그룹`(SASI)과 미시간대 마크 뉴먼 교수는 2015년을 가상한 '세계 경제력 지도'를 제작해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들은 세계은행과 미국 중앙정보국(CIA),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유엔환경계획(UNEP) 등 9개 기관의 자료를 토대로 이같은 지도를 만들어냈다.
.......................중략..................
SASI는 "아시아의 발전은 우리 시대의 경제적 대사건"이라면서 "만일 아시아에서 지난 최근 50여년 동안 이뤄진 경제 성장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유럽과 북미가 최근 2세기 동안 장악했던 경제패권에 종지부가 찍힐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인구가 많아서 인지 실제 영토보다는 항상 더 크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넓어지네...
중국은 1년에는 27%였다가 1960년대에 세계경제의 5%정도로 줄었다가 다시 2015년경에는 26%정도로 늘어난다고 한다. 인도는 과거보다 많이 초라해졌네.. 다른 데 보니깐 2050년에는 중국보다 인구 더 많아진다고 하던데.. 인구가 기본 받쳐줘야 경제력도 커지는 것 같다. 물론 이건 국가의 경제력이니 개인 각자로 치면 아시아는 아직 바닥이겠지만.
그리고 요즘은 여행에 관심이 많아 여행을 좀더 중점적으로 살펴보면
여행자 도착지
여행자 출발지
생각 했던 것보다 우리나라 오는 외국인들도 많은 것 같다. 유럽은 정말 여행하기 좋은 곳 같다. 왕래도 정말 많네.. 뭐든 거의 미국이 1등인 데, 여행 만큼은 프랑스가 1등이네. 독일이 여행 오는 것에 비해서 가는 것이 많고... 여행 적자도 독일이 제일 많다고 한다. 일본이나 한국도 상위권...
외국가면 한국, 중국, 일본인 많은 것 같은데... 막상 이렇게 보면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은데.. 유럽인들은 정말 여행 많이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 부럽다...
제목 그대로 서울대와 MIT의 비교를 통해 두나라 교육시스템의 근본적 차이점에 대한 평가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6년전 MIT에 유학와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1년 이 곳에서 공부할때 저는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받은데 약간의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서울대 과 수석 또는 서울대 전체 수석도 있고 한국 대학원생의 80% 이상이 서울대 출신이니까 미국 학생들을 바라 보면서 그래 너희가 얼마나 잘났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대로 이곳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시험은 아주 잘 보는 편입니다.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more..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어느덧 시험에만 열중을 하고 나니 1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research 도 시작했고 어떤 방향으로 박사과정 research 를 해나가야 할지를 지도교수와 상의해 정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명문대이니 만큼 교수진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교수님들이 외국 원서를 번역하라고 학생들한테 시킬때 도데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던 바로 그 저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은 다르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데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주위에 있는 미국인 학생들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한국에서 어려운 교육도 받았고 (대학교 수학도 한국이 더 수준이 높습니다) 저 아이들보다는 잘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름이 오싹 돋는 일이 자꾸 생겼습니다. 하나 둘씩 주위에 있던 몇몇 미국인 학생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면서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벽에 부딪치면 새로운 길을 스스로 파헤쳐 나가는 등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초기에 제가 미분기하학이란 이런것이야라고 설명해주던 미국애가 이제는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론을 제게 설명해 줍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분야를 잘 정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그런 케이스를 보면서 또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이들중 몇명이 내가 천재라고 생각하던 그런 교수님들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랬습니다. 바로 그런 학생들이 그런 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미국 친구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옛날에도 저 글을 본 것 같은데... 하여튼 중요한 것은 생각하면서 배우고, 앞으로 새로운 것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의대에서 족보만 봤지, 교과서로 영어로 공부했다가는 유급되기 십상입니다.... 족보 바르지 않는 사람은 수석으로 가던지 아니면 유급으로 가지요.. ^^; 그래서 더욱 과거 출제되었던 문제 중심이나 중요한 것만 외우다가 시험치기 바쁘고, 시험치면 금방 다 잊어버립니다. 워낙 반복 학습이다 보니, 시간이 지나서 어느 덧 생각해보면 의대생과 비의대생과의 생각의 차이가 많이 나지만 말이죠.. 영어 논문 하나도 다 읽고 이해하려면 보통 시간이 드는 것이 아닙니다. 영어 실력 부족하면 공부하기 쉽지 않습니다....
최신 학문은 아직 영어로 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영어 실력은 갖출 수 있게, 그리고 사고의 폭이나 깊이를 넓고 깊게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최근 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김광수 하버드 의대 교수를 영입하고 국내 최대 규모인 1500여평 크기의 줄기세포 연구소를 구축했다"며 "연구소 확장과 함께 공동대표 이사에 최양오 대표를 추가로 선임하는 등 상장을 위한 본격적 준비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제대혈 은행 '아이코드'와 헬스케어 서비스업체인 '파라메딕' 등 주력사업 안전화를 통해 매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차바이오텍은 지난해에 전년보다 173% 증가한 8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회사측이 제시한 올해 매출액 전망치는 30% 증가한 108억원. 국내 제대혈 사업분야 점유율 2위, 헬스케어서비스사업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위즈정보기술은 지난해 10월 차바이오텍에 50억원을 투자, 3월 말 현재 차바이오텍의 주식 20만주(4.24%)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의 재해 예방에 연 평균 87%를 쓰고, 우리나라는 연 평균 60%를 재해 복구비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속담 그대로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를 정부가 하고 있는 셈이다. 심지어 소잃고 외양간도 제대로 고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재해 난 곳.. 수해 입은 곳이 매년 또 입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저번에 보니깐 예산 편성이고 어쩌구 저쩌구 하다보면 봄 되어서 공사 시작하고, 그러면 장마철 와서 또 비내리면 우루룩 무너져 내리니 당하는 사람들은 정말 국가가 원망 스러울 것이다.
앞으로는 재해 예방하는 데 돈을 써서 인명 피해도 줄이고, 재해 복구비가 별로 필요없게 해야 할 것이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만 보면 많이 발전한 것처럼 그래프에서는 보이는 데, 2000년에는 53%, 2001년에는 51%를 재해 예방비로 썼다고 한다. 2002년부터 더 안좋아졌으니, 노무현은 뭐한 것인지... 앞으로 발전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삼성전자가 3인치 대형 와이드LCD에 슬라이드가 상하 및 좌우로 움직이는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을 적용한 ''와이드 듀얼슬라이드폰''을 개발하여‘CeBIT 2006''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가로 세로 어느 쪽으로도 밀어 올릴 수 있는 ''와이드 듀얼 슬라이드폰 (SPH-B5200)''은 지상파 DMB폰을 즐길 수 있는 3D 입체 게임폰으로서 3인치 대형 와이드LCD를 장착, 실감나는 방송 시청과 게임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고급스러운 질감으로 검은 상단부분 전면이 3인치의 대형 와이드 LCD 화면으로만 이루어져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을 자랑하며, 가로로 밀어 올리면 각종 게임전용 버튼들이 드러나 방향키와 각종 기능키로 다양한 3D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를 통한 1:1 대전게임이나 가속도센서를 이용한 동작인식 게임도 가능해 명실상부한 프리미엄 게임폰의 모든 것을 갖추었다.
''와이드 듀얼슬라이드폰''은 200만화소 카메라폰을 탑재하고 있으며, ''와이드 2만 6천컬러 QVGA TFT LCD으로 깨끗한 화질의 지상파DMB를 즐길 수 있는등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대폭 강화해 다재다능한 ''올인원(All-in-One) 폰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은 "DMB,게임,인터넷 등 휴대폰의 엔터테인먼트 및 정보이용 기능이 강화되면서 LCD화면 확대와 디자인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삼성휴대폰이 최첨단 기능과 혁신적 디자인으로 휴대폰의 영역확대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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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핸드폰은 저것으로... 근데 언제 나오려나? 더 좋은 거 나오나?